↑ 성훈 ‘2018 AAA’ 참석 사진=DB |
1일 ‘2018 Asia Artist Awards’(이하 ‘2018 AAA’) 측은 “성훈이 ‘2018 AAA’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성훈은 2011년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데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아이가 다섯’ ‘애타는 로맨스’ 등 출연 작품마다 성장하는 연기력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나 혼자 산다’ ‘정글의 법칙’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친근하고 소탈한 반전매력으로 주목받았다.
드라마와 예능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신흥 한류스타’로 떠오른 성훈은 아시아 배우 최초로 아부다비에서 팬미팅을 여는가 하면 최근 도쿄와 오
올 하반기 행보 역시 남다르다.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시즌2’를 비롯해 넷플릭스 시트콤 ‘마음의 소리 리부트’, 오늘(1일) 첫 공개 되는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까지 맹활약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도 꾸준히 다져오고 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