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오영주가 SM엔터테인먼트의 할로윈 파티에 참석해 눈길을 끈다.
지난 31일 SM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할로윈 파티 사진에는 오영주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오영주는 슈퍼 마리오로 분장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튜브 안 한다더니 하는 거 보면, 연예인 안 한다더니 하려고 계약한 거 아닌가?", "갑자기 왜? SM 파티에 왜 갔어?", "이제 연예인으로 전향인가?", "회사는? 퇴직하고 방송인 하는 거야?" 등 파티 참
한편, 오영주는 지난 6월 종영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유튜버로 변신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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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M엔터테인먼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