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에서 뷰라벨 장기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 미백에센스 편이 공개된다.
26일 방송하는 온스타일 '겟잇뷰티2018' '뷰라벨'에서는 4주간의 장기 프로젝트의 마지막 편으로 미백 에센스 검증이 이뤄진다. 기능성 제품답게 역대급 제품 구입비가 들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1만원대 로드샵 대표 미백 에센스부터 70만원대 최고가 에센스까지 제품 내 가격 차이도 역대급이었다는 후문. 특히 가격과 관계없는 충격적인 반전 결과가 나왔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착한 성분과 함께 4주 간의 테스트 후 최고의 멜라닌 개선율을 보인 '뷰라벨' 미백 에센스는 어떤 제품일지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미백에센스와 주름개선제품, 미백에센스와 보습 제품 등 화장품 간 궁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장윤주는 "사실 미백 화장품을 전신에 바른다"며 고백을 했다고. "얼굴보다 자외선에 덜 노출되는 몸에 바르면 훨씬 더 효과가 있다"고 밝혀 톱 모델의 화이트닝 비결을 전수할 예정.
'신상임당'에서는 '어탕행탕(어차피 탕진할 거 행복하게 탕진하자)'을 위한 아이템들의 리뷰가 펼쳐진다. 특별히 이날 '신상임당'은 국내 최초 신개념 뷰티 페스티벌인 '겟뷰콘'에서 라이브 정모로 이뤄진다. 특별 게스트로 걸그룹 오마이걸의 유아와 메이크업아티스트 박태윤이 함께할 예정. 일명 SNS 셀카용 마스크팩 '멀티마스킹 팩 세트'와 색조계 신흥 강자 브랜드의 '백도&코코넛 팔레트' 리뷰가 펼쳐진다.
특히 신상임당 최
'뷰라벨' 미백 에센스와 '어탕행탕' 신상템들의 리뷰가 전해지는 '겟잇뷰티 2018' 36회는 26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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