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영화 ‘퍼펙트맨’(감독 용수)으로 스크린으로 컴백했다.
김사랑 측은 25일 “김사랑이 영화 ‘퍼펙트맨’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라듸오 데이즈’(감독 하기호) 이후 10년 만의 스크린 컴백.
‘퍼펙트맨’은 돈만 주면 무슨 일이든 하
배쇼박스에서 투자 배급을 맡았다. 내년 개봉을 목표로 올 하반기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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