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둘째 딸 소은 양의 돌을 맞아 행복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우리 아가~ 생일인 걸 알았던 거야? 방긋방긋 잘 웃어주던 우리 또니. 고마워. 사랑해 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과 인교진, 첫째 딸 하은 양과 둘째 딸 소은 양이 담겼다. 소이현과 인교진의 행복한 웃음과 두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팬들을 설레게 한다.
팬들은 사진이 공개되자 "언제 이렇게 자랐어요? 하은이가 벌써 언니 느낌이 나네요?!", "아가들 너무 귀여워요", "엄마 아빠 외모가 넘사벽이라 아가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 2015년 첫 딸 하은 양을 낳았고, 지난해 10월 둘째 딸 소은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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