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이 뉴 논스톱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1일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MBC스페셜’에는 ‘청춘다큐 다시, 스물-뉴 논스톱 편’으로 꾸며져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조인성은 “옛날이 좋았던 거 보니까 나이 먹은 거 같다”라고
이어 조인성은 “제가 그 당시에 회당 20만원 받았거든요. 회당 20만원이면 한 달에 400만원인데 매니저가 가져가면 200만원 정도 남았어요”라고 전했다.
그는 “고정 수입이 생긴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데요”라며 “성공했다고 생각했고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