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다우마가 군인이 된 소감을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진짜사나이 300’의 주역들이 출연해 촬영 후일담을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매튜 다우마는 “딸 소미가 ‘제일 못하는 사람 되지 말라’고 하더라”며 “가
이어 출연자 투표로 에이스로 뽑힌 매튜 다우마는 “시키는 거 다합니다”라며 “밥 주고 빨래 해주고 해서 좋았다”라고 군대 체질임을 밝혔다.
이에 강지환은 “요새 매튜 다우마 씨는 납 조끼 착용 후 산은 탄다는 소문이 있다”라고 덧붙였고 매튜 다우마는 “납 조끼는 인터넷에서 사면 된다”라고 노하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