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뜯어먹는 소리’ 박나래가 남다른 스케일의 담금주를 예고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풀 뜯어먹는 소리-가을편’(이하 '풀뜯소 가을편')에서는 찬성, 이진호, 박나래 농벤져스가 한태웅의 집에서 반갑게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찬성을 시작으로 이진호, 박나래가 한태웅의 집에 모습을 드러내 반가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후 박나래는 ‘나래바’ 박사장답게 담금주를 만들기 위한 병들을 가득 싣고 와 남다른 스케일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한태웅 할아버지는 “평생 먹어도 남겄네”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미산리 큰 손' 박나래의 지휘 아래 담금주를 만들 멤버들의 모습에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