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무대 진해성 사진=KBS 가요무대 |
진해성은 1일 오후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진주특집에서 남인수의 ‘추억의 소야곡’과 ‘울리는 경부선’을 부른다.
그는 트로트 가수로서는 어린 나이임에도 전통 트로트를 맛깔나게 소화하며 ‘인생술집’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예능 등에서도 활약 중이다.
특히 진해성은 1960년대 추억의 곡들로 가을밤을 수놓는
진해성은 최근 tvN‘인생술집’의 칵테일바 진사장과 원음방송에서 추석특집 생방송 라디오 DJ로 활약하는 등 ‘트로트계의 아이돌’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10시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