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리 강유미 사진=DB |
1일 오전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2주년 축하 기념으로 김규리와 강유미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강유미는 김어준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그들의 의리에 이목이 집중됐다.
김규리는 이날 “‘뉴스공장’은 아침밥 같은 방송이다”라며 “너무 바빠 못 먹으면 허전하고 아쉬워 자기 전에 그날 방송을 다시 듣기
강유미는 “자꾸 정치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와 고민이다”라며 “‘뉴스공장’의 2주년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배우 김의성, 정우성, 봉태규 등이 ‘김어준의 뉴스공장’ 2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