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니 친오빠 사진=라라랜드 캡처 |
29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서 이제니의 집을 찾아온 남자의 정체가 공개됐다.
앞서 이제니는 누군가를 기다리며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 ‘남자’라는 힌트를 줘
이제니가 기다리던 사람은 바로 그의 친오빠였다.
이제니 오빠 제이슨 리는 “주말 되면 제니 집에 와서 같이 시간도 보내고 밥도 먹고 한다. 한 달에 2~3번 만난다”라고 말했다.
이제이는 오빠의 동안 외모에 대해 “오빠 나이 많다. 엄청 많다. 저랑 3살 차이다”라며 웃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