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777’ 제네 더 질라가 디아크에게 사과했다.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777’에는 그룹대항전을 벌이다가 몸싸움을 벌일 뻔한 제네 더 질라와 디아크의 후일담이 공개됐다.
이날 당시 무대를 회상하던 제네 더 질라는 “디아크가 화난
경합이 끝나자마자 제네 더 질라는 디아크에게 “미안해 미안해”라고 사과했고 디아크는 “기죽지 않으려고 그랬어요”라며 “괜찮아요”라고 대답했다.
이후 디아크는 이어진 개인 인터뷰에서 “제가 흥분을 해버려서 몸싸움이 벌어질 뻔 했어요”라고 해명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