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션 뮤직페스티벌 사진=컬쳐팩토리 |
오는 10월 6일과 7일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오션 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오션 뮤직페스티벌’에는 넬을 비롯해 김범수, 이수, 볼빨간사춘기, 폴킴, 정세운, 정승환 등 총 21팀이 참여를 확정, 폭발적인 반응과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오션 뮤직페스티벌’ 주최 측은 “첫 해를 맞이하는 ‘오션 뮤직페스티벌’이 부산
부산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오션 뮤직페스티벌’은 케이스타그룹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또 좋은문화병원과 봉생병원이 특별후원으로 참여해 의료지원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