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특선영화 ‘범죄도시’ 사진=‘범죄도시’ 포스터 |
23일 정오 EBS1 ‘셜록: 유령신부’를 시작으로 엄청난 대작들이 3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SBS·오후 1시 10분) ‘트렌센던스’(채널A 오후 1시 30분) ‘남한산성’(tvN 오후 10시 30분) ‘써니’(EBS1 오후 10시 55분) ‘럭키’(KBS2 오후 11시 30분)가 방영된다.
오는 24일에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EBS 오후 12시 10분) ‘쿵푸팬더’(EBS1 오후 5시 30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KBS2 오후 7시 50분) ‘군함도’(MBC 오후 8시 35분) ‘아이 캔 스피크’(SBS 오후 8시 45분) ‘강철비’(JTBC 오후 10시) ‘범죄도시’(tvN 오후 11시) ‘불한당’(MBC 오후 11시 5분)이 방영된다.
이어 오는 25일에는 영화 ‘부라더’(tvN 오전 11시) ‘장수상회’(EBS1 오후 12시 10분) ‘쿵푸팬더2’(EBS1 오후 5시 30분)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KBS2 오후 7시 10분) ‘청년경찰’(SBS 오후 8시 45분) ‘뷰티 인사이드’(JTBC 오후 10시) ‘스물’(KBS1
추석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엔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MBC 오전 8시 55분) ‘검사외전’(SBS 오전 10시 30분) ‘트롤’(EBS1 오후 12시 10분) ‘채비’(KBS1 오후 12시 40분) ‘신과함께-죄와 벌’(SBS 오후 8시 45분) ‘택시운전사’(JTBC 오후 10시)가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