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 지코 “난 외모 아닌 실력으로 승부”…스웨그 폭발

↑ ‘대화의희열’ 지코 사진=KBS2 ‘대화의희열’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대화의 희열’ 래퍼 지코가 자신감을 뽐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에서는 지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원국은 지코가 오기 전 “노래를 듣고 왔는데 계속 말은 하는 데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지코가 나오자 유희열이 “(지코가) 오기 전에 지코가 온다니 너무 떨고 긴장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막상 보면 그렇게 잘생기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지코는 “맞다. 난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승부본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