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10월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스타투데이에 “유리의 솔로 앨범이 10월 발매될 예정”이라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유리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 그룹 활
연기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유리는 오는 10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 합류, 복승아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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