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네 똥강아지’ 이로운 사진=MBC 캡처 |
13일 오후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이하 ‘똥강아지’)에서는 이로운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로운과 엄마는 따로 숙소로 돌아와 속마음을 나눴다.
그러나 이내 엄마가 속마음을 털어놓자 결국 이로운도 “엄마가 없었으면 난 이 세상에 없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로운의 엄마는 “엄마가 미안하다”며 오랜 시간 울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 ‘할머니네 똥강아지’ 이로운 사진=MBC 캡처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