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대한민국 전 방송국 드라마 시상식 ‘케이스타그룹과 함께하는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공식 협찬사로 메이크스타가 선정되었으며 온라인 독점 송출을 맡게 됐다.
10월 1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공식 협찬사로 함께하게 된 메이크스타 김재면 대표는 “이번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의 온라인 독점 송출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팬들이 아티스트의 영상을 보며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레드카펫을 최초로 생방송 중계를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메이크스타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한류 팬들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체의 70% 이상이 해외에서 유입되고 있다. 메이크스타가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를 온라인 독점 송출하면서 전 세계 한류 팬들이 세계 어디에서나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레드카펫 행사와 본 시상식을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온라인 시청 서비스 사전예약은 19일부터 진행된다.
지난 2012년부터 연매협이 주최, 주관해오고 있는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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