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의 희열 유희열 사진=대화의 희열 첫방 캡처 |
8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에서는 MC 유희열과 前 청와대 연설비서관 강원국, 소설가 김중혁,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토크를 나눴다.
이날 유희열은 게스트와 이야기를 나누기에 앞서 프로그램과 패널들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대
이어 “매주 만나고 싶은 손님을 불러서 이야기를 하고 우리 이야기도 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유희열은 패널 소개 후 자신을 소개하며 “원래 유명할수록 소개가 짧다. 저는 그냥 유희열이다”라며 웃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