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이연복 셰프가 중식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연복은 8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 출연했다.
이연복은 “경력은 46년이다. 주한 대
이어 “처음에 시작한 건 가정환경 때문에 중국 요리에 입문했다.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누군가 희생을 해서 돈을 벌어야 했다”고 털어놨다.
이연복은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했는데 초등학교 졸업을 못 하고 배달통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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