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여가수 로시(Rothy)가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상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로시는 타이틀곡 '버닝(Burning)'으로 8위에 등극하는 동시에 여성 솔로가수로서 유일하게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여자 신인가수가 데뷔한 지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TOP 10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로시의 등장에 가요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로시는 "정식 데뷔한 지 일주일 만에 좋은
한편 8월 30일 첫 미니앨범 'Shape of Rothy'를 발표한 로시는 타이틀곡 '버닝'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보컬과 무대매너로 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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