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이 넘치는 흥을 과시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공연계를 강타한 스타들’ 특집으로 꾸며져 강타, 차지연, 최여진, B1A4 산들이 출연했다.
이날 최여진은 “어릴 때부터 음악만 나오면 가만있지 못했다. 명절 때는 사촌 오빠랑 손잡고 네 시간 동안 춤을 춘 적도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줌바 강사 자격증을 땄다고 전한 최여진은 “
최여진은 “두 달이 지나고 딱 끝나는 순간 금단 현상이 생겼다. 춤도 추고 싶고 안무도 새로운 거 외우고 싶고 그렇더라”며 “요새는 지인들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수업한다. 수강생 중에는 박솔미, 제아, 황정음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