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승조 린아 부부가 부모가 됐다.
소속사 네오스 엔터테인먼트는 6일 “장승조가 지난 1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인연을
린아는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으로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장승조는 현재 방영 중인 tvN 수목극 ‘아는 와이프’에서 윤종후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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