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프로듀스48'의 걸그룹 아이즈원 데뷔를 확정 지은 혼다 히토미와 최예나가 한층 미모에 물이 오른 근황을 공개했다.
혼다 히토미는 6일 인스타그램에 "예나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혼다 히토미와 최예나가 다정하게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빵토미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젖살이 덜 빠져 빵빵한 혼다 히토미의 볼을 손가락으로 찌르며 장난치고 있는 최예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달 31일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 12위 안에 들어 아이즈원 데뷔를 확정한 두 사람은 한층 물이 오른 미모와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 팬들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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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혼다 히토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