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성의 기쁨’ 최진혁 송하윤 사진=MBN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MBN ‘마성의 기쁨’에서는 공마성(최진혁 분)이 주기뿜(송하윤 분)을 위기에서 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주기쁨은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불량배들에게 잡혔다. 불량배들은 주기쁨에게 “우리랑 놀자”며 추근덕 거렸다.
주기쁨은
이후 공마성은 “하나 둘 셋 하면 뛰어요”라고 속삭였다. 이후 둘은 손을 잡고 골목 사이로 뛰기 시작했다.
불량배들이 그들을 잡자, 공마성은 주기쁨에게 “잠깐 기다려라”고 말하고 불량배와 격투를 벌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