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제주에서 서핑의 매력에 푹 빠졌다.
서핑앱 더블유에스비 팜(WSB FARM)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윤진서는 서핑의 매력과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담히 보여준다. 특히 아름다운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그녀의 수준급 서핑 실력은 눈여겨볼 만하다.
인터뷰를 통해 윤진서는 “영화 때문에 캘리포니아에서 6개월간 체류하던 때 서핑을 자유롭게 즐기는 사람들을 보며 서핑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 이후 서핑을 하면서 ‘일을 벗어나서 삶에 만족하며 살 수 있구나’를 알게 됐고, 서핑을 통해 삶과 일에 밸런스를 맞추게 된 것 같다”고 서핑을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
윤진서는 지난해 4월 제주도 자택에서 일반
한편, ‘서핑 라이프 스타일 인터뷰 | 배우 윤진서’는 다수의 서퍼들이 이용하는 서핑앱 더블유에스비 팜(WSB FARM)과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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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불유에스비 팜[ⓒ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