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2일 글로벌 시청자 투어 사진=1박2일 캡처 |
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7년 만에 부활한 ‘시청자 투어’가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차태현, 윤시윤 팀은 춘천으로 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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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실 잠을 못 잤다. 너무 설레서. 그래서 밤새 게임 연습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윤시윤은 “그럼 또 연습한 게임이 있냐” “어떤 게임이 제일 자신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글로벌 시청자들은 제기차기, 탕수육 게임을 언급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