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군 복무 중 근황을 알리는 셀카로 팬들에 인사했다.
규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월 맞이 예전 사진과 펭귄 근황 #썬그리규 #조정뱅이 #펭귄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 복무 중 오랜만에 셀카로 근황을 알린 규현의 모습과, 펭귄 인형 사진이 담겼다.
오랜만에 얼굴을 비친 규현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다. 또 선글라스를 낀 규현의 하얀 피부와 장난기 어린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규현의 밝은 근황에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귀엽”, “뭐야 우리 막둥이 왜 이렇게 귀여워요. 아주 귀염귀염 하네요”, “규규 휴가야
한편 규현은 지난 해 5월 25일 충청남도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오는 2019년 5월 24일 전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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