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 신화 에릭 강남 사진=SBS 캡처 |
31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서는 신화, 이다희, 김병만 등 많은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화 멤버들과 강남이 통나무를 들고 병만족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이때 앤디는 “지금 해병대 체험 하는거 아니지?”라며 휴식을 권유했다. 이에 모든 멤버들은 통나무를 내려놓고 바다로 들어갔다.
특히 에릭은 바로 바다로 뛰어 들어가 잠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남은 “형 그러고 있으니까 진짜 드라마 같다”며 감탄했고, 앤디 또한 “진짜 형 멋있다”고 말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