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기도훈, 심쿵 아이 컨택으로 ‘여심 저격’

↑ 사진|더블유 코리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신예 기도훈의 눈빛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기도훈은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와의 화보 촬영에서 깊이 있는 눈빛과 시크한 분위기로 자신 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기도훈은 소품으로 주어진 필름 카메라를 자유자재로 활용해 포즈를 취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기도훈은 데뷔작인 MBC ‘왕은 사랑한다’의 호위무사 장의 역부터 KBS 드라마 스페셜 ‘슬로우’의 야구선수 정희민 역,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의 후천적 청각 장애를 가진 바리스타 여하민 역까지 맡은 캐릭터마다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존재감을 발휘하는 신예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특급 신인 기도훈의 매력이 담긴 화보 이미지와 인터뷰는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9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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