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작발표회 끝나자마자 달달구리 섭취~ 오늘 저녁 8시 10분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OPEN해용~ #밤_라이프 #첫_관찰카메라 #떨림 #기대기대”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블랙 드레스로 멋을 낸 성유리가 간식을 먹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한편 이날 방송된 ‘야간개장’에서는 성유리의 일상이 그려졌다. 그는 “2년만에 복귀다”라며 “오랫동안 모습을 보여주기 두려웠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의문을 가지고 살았다. ‘왜 안나와?’라고 해주고, 그런 생각할 때 제의가 들어왔다. 핑클의 화이트 이미지를 깨고 싶고, 도전해 보고 싶다는
이날 내레이션 녹음과 실내골프 교습 등 활력 넘치는 낮 일정을 마친 성유리는 집으로 돌아와 본격적인 밤 라이프를 시작했다.
그는 새벽 3시경, 인스턴트 냉동 떡볶이를 요리해 먹었고, 수준급 실력을 자랑하는 피아노 연주도 선보여 이목을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