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엘르 |
10월 결혼을 앞둔 양미라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양미라는 최근 진행된 ‘엘르 브라이드’와의 화보 촬영에서 “아직 예비 신부, 예비 신랑이라는 말이 어색하다”면서도, 촬영 때는 모델 출신다운 포즈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촬영장을 찾은 두 살 연상의 예비 신랑 역시, 양미라의 모습을 핸드폰에 담으며 애정을 드러냈다고.
↑ 제공|엘르 |
한편 밝고 우아한 신부로 변신한 양미라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브라이드’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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