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소녀 (좌)선의, (우)미기 로켓소녀 탈퇴 사진=DB, MK스포츠 |
지난 14일 오후 우주소녀 선의는 자신의 웨이보에 “이심전심, 영원히 함께. 초심. 감사. 나 자신이 되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미기도 자신의 웨이보에 “모든 것은 성장이 필요한 길이다. 함께 해주어서 감사하다. 바람과 비는 길을 재촉하는 법. 원망도 후회도 없다”라고 전했다.
앞서 우주소녀 선의와 미기
하지만 텐센트TV 측에서 우주소녀와 로켓소녀의 활동 병행을 반대했으며 이 문제로 우주소녀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은 바 있다.
결국 우주소녀 선의와 미기는 로켓소녀의 탈퇴를 선언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