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수빈 광복절 기념 사진=DB |
15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제73주년을 맞는 광복절입니다. 순국선열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그는 태극기 사진도 함께 올려
채수빈은 지난 2014년 10월 영화 ‘나의 독재자’에서 단역으로 데뷔했다.
그는 ‘발칙하게 고고’ ‘최강 배달꾼’ ‘로봇이 아니야’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에 일제강점기로부터 벗어난 날로, 올해 제73주년을 맞이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