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겸 배우 혜리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혜리는 11일 자신의 SNS에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더없이 청순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긴 목선이 돋보이는 반묶음 헤어스타일이 흡사 올리비아 핫세를 떠올리게 한다.
혜리는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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