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쌈디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
10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쌈디와 무지개 회원들이 함께 경주 여행에 나섰다.
쌈디는 창가를 보면서 “아따 설레이는데”라며 “너무 오랜만에 경
전현무는 “경주에 얼마 만이냐”고 묻자, 쌈디는 “정말 6년 만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경주는 대게장 순두부가 유명하다”고 음식 추천을 하며 경주에 대한 환상을 키웠다.
경주에 도착하자마자 전현무, 한혜진 커풀이 달달한 모습을 보여줘 무지개 회원들의 야유를 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