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식클럽’ 간장 새우 덮밥 사진=MBN ‘미식클럽’ |
10일 오후 방송된 MBN ‘미식클럽’에서는 ‘샤로수길 지역민 맛 집’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대 근처 가로수길인
간장 새우 덮밥은 간장 게장에서 진화한 덮밥으로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2위로는 오므라이스 가게로 선정됐다. 해당 가게는 부드러운 계란이 포인트로 꼽힌다.
이원일 셰프는 “요새 이렇게 부드러운 오므라이스가 유행이다”라고 말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