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화정 기립근 사진=‘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
지난 9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MT를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화정은 등 부분이 트여있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모두의 시
이를 본 송은이는 “언니 등 근육이 살아있다. 기립근 있는 여자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최화정은 “나 PT 받잖아”라며 모델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1961생인 최화정은 올해 57세의 나이에도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며 자기관리의 끝판왕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