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
더 킹(THE KING)은 세진, 최랑, 동혁, 승재, 바울 다섯 멤버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 2014년 ‘Destiny(운명)’으로 강렬한 첫 데뷔를 마친 이들은 국내를 비롯해 일본, 태국, 대만, 아부다비, 몽골 등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며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코타키나발루 사바에서 진행된 프로모션 투어를 성황리에 종료하며 현지를 열광시켰다. 기자회견을 비롯해 현지 생방송, 라디오 출연, 스페셜 공연, 팬미팅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팬들에게 다가가 소통한 것.
특히 이같은 더 킹(THE KING)의 활약은 말레이시아 현지 유명 잡지에 소개될 만큼 커다란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또 신문, 온라인 매체 등 각종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아 글로벌 아이돌로 도약하고 있는 이들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이렇듯 말레이시아의 여심을 사로잡은 더 킹(THE KING)이 이번에는 일본을 찾아 그 열기를 이어간다. 오는 10일에서 12일까지 개최되는 초대형 페스티벌 ‘201
오는 10일~12일 ‘2018 한일 구루타메 페스 인 오사카’에서 프로모션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는 아이돌 그룹 더 킹(THE KING)은 한층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