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선라이프’ 에이핑크 보미, 대도서관 윰댕 집 방문 사진=JTBC ‘랜선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
3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에이핑크 보미가 대도서관 윰댕 부부의 스튜디오 및 집에 방문했다.
이날 에이핑크 보미는 대도서관의 1인 방송을 진행하는 방을 구경한 후 “저는 사실 언니 방이 궁금하다. 여성 크리에이터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윰댕은 조명에 대해 “형광등이 뒤에 있으면 얼굴에 그늘 져서 직접 조명을 설치해주
이어 윰댕은 “10배는 더 예뻐질 수 있는 마법이다”라며 방에 있는 조명을 조절했다. 조명 완성되자 보미는 화면 확인 후 “어머 어머 웬일이니”라며 놀라워 했다.
윰댕은 “예뻐지는 것도 중요한데 화질이 훨씬 선명해지고 깨끗해 진다”라고 설명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