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의 사랑 현우 사진=MBN ‘마녀의 사랑’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MBN ‘마녀의 사랑’에서는 마성태(현우 분)가 강초홍(윤소희 분), 맹예순(김영옥 분), 조앵두(고수희 분)에게 윽박을 질렀다.
마성태는 “당장 공약을 지켜라. 지키지 않으면 이사 시킬 것”이라고 소리 질렀다
강초홍과 맹예순, 조앵두는 당황해하며 “우리가 왜 그래야 하냐”고 반문했다.
마성태는 끄덕하지 않고 “난 말했다. 반드시 이사 시킬 것이다”고 강한 어조로 말하며 건물을 떠났다.
이에 당황스러운 세 마녀 강초홍, 맹예순, 조앵두는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시작했고 결국 그의 공약을 들어주기로 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