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의 사랑 윤소희 고수희 사진=MBN ‘마녀의 사랑’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MBN ‘마녀의 사랑’에서는 윤소희와 고수희가 ‘마녀가 마력을 잃었을 때’에 대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소희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고수희에 놀라서 “애 떨어질뻔 했잖아”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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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는 “애 떨어질 상황 만들면 어쩔거냐”며 묻자, 고수희는 “아무도 믿지 마라. 그러다 한 방에 싹 다 사라진다”고 경고했다.
이어 “사랑하게 되면 마력을 잃는다. 마녀가 마력을 잃게 되면 모든 것이 없어진다”며 마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