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 김정현 사진=MBC ‘시간’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MBC ‘시간’에서는 천수호(김정현 분)가 곤란한 상황에도 설지현(서현 분)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수호는 “설지현과 연락이 되냐, 걔 지금 어디 있냐”며 설지현을 찾았다.
천수호의 변호사인 신민석
그럼에도 천수호는 “왜 만나지 말라는 거냐”며 바로 전화기를 들어 “어, 설지현. 우리 밥이나 먹을까”고 말했다.
무참히도 끊어진 전화였지만, 천수호는 변호사와 기싸움을 펼쳤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