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와이프 한지민 사진=tvN ‘아는 와이프’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tvN ‘아는 와이프’에서는 서우진(한지민 분)이 일을 하는 와중에도 아이를 챙겨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우진은 피부샵에서 단체 손님을 받는 와중에 아이들 관련한 전화를 받았다.
하지만 아이를 데리고
사수는 “그럴까봐 먼저 단체 손님 있다고 말했잖아!”고 윽박지르며 돌아섰다.
서우진은 계속해서 아이를 데려가기 위해 차주혁(지성 분)에게 연락했지만 받지 않아 곤란해 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