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제이블랙 마리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제이블랙, 마리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된 제이블랙과 마리 부부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시골로 떠났다.
시어머니는 “가서 밭일도 하고
제이블랙 부부는 시골에 도착해서 시아버지와 만났다.
시아버지는 마리에게 “음료 줄까, 물줄까”라며 자연스럽게 그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