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34)가 딸 라니와의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윤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아이엔비유. #너참피부좋다#피부미인#너처럼되고싶은엄마#4세가부러운35세#자연의섭리#인정#사실#너만싱그러우면돼#나의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팩을 붙인 이윤지와 딸 라니가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이윤지와 똑 닮아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가진 라니가 이목을 끈다. 또한 “피부미인”이라는 엄마 이윤지의 말처럼 뽀송뽀송한 아기 피부를 가진 진짜 아기 라니의 귀여움이 사진 밖으로까지 전해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침부터 라니로 힐링”, “예쁜 라니~ 더위 조심해요”, “라니 우유빛깔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세 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 슬하에 딸 라니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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