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기량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캡처 |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박기량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기량이 출연해 “내 덕분에 치어리더 대기실이 생겼다”며 과거 치어리더 대기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어렸을 땐 대기실이 없는
박기량은 “화장시에서 옷을 갈아입고, 화장도 고쳤다. 그러다 보니 화장실에 오시는 분들에게 죄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피자를 먹는 모습이 다큐에 나오기도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