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성희가 SBS 새 주말드라마 ‘미스 마’에 출연한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스타투데이에 “고성희가 ‘미스 마’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성희는 극중 스스로 미스 마의 조카라고 말하는 20대 여자 서은지를 연기한다.
'미스 마'는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여자가 진실을 밝히기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미스 마’는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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