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 첫 주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했다.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귀환을 알린 ‘신과함께-인과 연’의 주역들이 4일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하정우 주지훈 이정재 김용화 감독이 자리해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직접 전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 ‘신과함께-인과 연’은 절찬 상영 중이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