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타 2018 코리아뮤직페스티벌’이 오늘(1일) 열린다.
초호화 라인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케이스타 2018 코리아뮤직페스티벌’(이하 ‘코뮤페’)은 8월 1일과 2일 양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코뮤페’는 (주)케이스타그룹이 후원하고 (사)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주최하며, 기존 콘서트의 일방적 보여주기 식 공연이 아닌 관객과 가수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밀착형 교감 페스티벌’을 주제로 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라인업도 화려하다. 1일에는 워너원과 트와이스, iKON, 마마무, 오마이걸, SF9, 라붐, 우주소녀, 빅톤, 위키미키, NEONPUNCH, 김동한, 해시태그, TRCNG, H.U.B, KARD, IN2IT, 플래쉬, 헤일로, 조엘, 지비비, 임채언, 우진영X김현수, 더 브라더스, 마이틴, 소울라티도, 브로맨스, 미교까지 총 28개 팀이 출연한다.
2일에는 샤이니와 에이핑크, 비투비, EXID, NCT127, 모모랜드, AOA, 나인뮤지스, 스누퍼, 구구단, 더 이스트라이트, N.Flying, 설하윤, 왈와리, FAVORITE, 그레이시, 14U, 위아영, 사우스클럽, NICK&SAMMY, TREI, Stray Kids, 전민경, 임팩트, 빅플로, 더보이즈, 에이스, 청하까지 총 28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한편 ‘코뮤페’는 8월 8일 오후 7시 MBC MUSIC과 MBC every1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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